사진 2017년 10월 20일

Apple Michigan Avenue가 시카고 강변을 환하게 밝히다

금요일 밤, Apple의 역대 최고 야심작인 새로운 스토어를 보러 온 수천 명의 고객들 앞에서 Apple Michigan Avenue가 오픈했다. 파이오니어 코트(Pioneer Court), 리버워크(Riverwalk), 시카고 강변을 따라 수많은 인파가 오프닝을 지켜보기 위해 모였다. 
Apple의 CEO인 팀 쿡(Tim Cook)이 Apple Michigan Avenue의 대대적인 오프닝에 첫 번째로 줄 선 고객을 직접 환영하고 있다.
칼리 클로스(Karlie Kloss)와 Apple의 리테일 부문 수석부사장 안젤라 아렌츠(Angela Ahrendts)가 스토어를 둘러보고 있다.
시카고의 힙합 아티스트 사바(Saba)가 Apple Michigan Avenue의 파이오니어 코트(Pioneer Court)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ple Michigan Avenue의 The Forum에서 시카고 출신 싱어송라이터 오웬(Owen)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Apple Michigan Avenue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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