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년 12월 10일
Apple과 IBM, iOS앱 용 IBM MobileFirst 첫 공개
iPhone 및 iPad에서 경험하는 빅데이터 분석 및 보안 기능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및 아몽크, 뉴욕 – 2014년 12월 10일 - Apple®과 IBM은 오늘 iOS용 IBM MobileFirst 솔루션의 첫 단계를 선보였다. 이는 IBM의 빅데이터 및 분석 기능을 iPhone®과 iPad®의 기업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기업용 앱 및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iOS용 IBM MobileFirst 솔루션은 Apple과 IBM간의 전례없는 협력을 통해 현재 은행, 유통판매, 보험, 금융서비스, 통신 업계의 기업 고객, 정부 및 항공업체 대상으로 사용 가능하다. 오늘 iOS용 IBM MobileFirst 솔루션 지원을 발표한 IBM 고객은 Citi, Air Canada, Sprint, Banorte 등이다.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브리짓 밴 크랄인겐 (Bridget van Kralingen) 수석 부사장은 “우리가 선보이는 것은 바로 비즈니스의 새로운 탐구 대상, 즉 빅데이터와 개인 참여의 접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스마트 기술을 목표로 한다”며 “우리의 협력은 IBM의 업계 전문성 및 기업 컴퓨팅에서의 독보적인 위치와 Apple의 탁월한 사용자 경험 및 제품 디자인의 우수성을 결합해 새로운 세대의 전문 기업인의 성과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Apple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Philip Schiller)는 “이는 기업에서 사용되는 iPhone 및 iPad를 위한 큰 발전이며, 기업이 어떤 새로운 멋진 방법으로 iOS 기기를 활용할지 매우 기대된다”며 “비즈니스 세상에서 모빌리티는 매우 중요해졌으며, Apple과 IBM은 전세계 최고의 기술과 가장 스마트한 데이터와 분석을 함께 모아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내 핵심 기회 및 주요 사안를 겨냥하는 iOS용 IBM MobileFirst 앱은 기업 모빌리티를 한층 강화해, 어디서 고객과 소통하는지 상관없이 이전보다 더욱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회사의 모든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Phone 및 iPad 전용으로 제작된 iOS용 IBM MobileFirst 앱은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되며, 분석 솔루션이 내장되어 있고, 핵심적인 기업 프로세스에 연결되어 있다. 모든 기업 환경에 맞춤화될 수 있으며, 데이터, 앱, 기기 전반에 대한 보안과 함께 iOS 기기 전용 IBM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설치, 관리 및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처음 공개된 iOS용 IBM MobileFirst 솔루션은 다음과 같이 지속적으로 설계되고 개발된 추가 앱과 함께 이제 여러 업계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티(Citi) 글로벌 컨슈머 뱅킹의 최고 고객 경험,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 헤더 콕스(Heather Cox)는 “모바일 혁신은 시티(Citi)가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우리의 기업 전문성을 고객과의 접점까지 연장시키는 부분에서 그렇다”며 “우리의 전문가가 모바일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위한 IBM과 Apple과의 협력에는 엄청난 활기가 있다. 모바일 능력으로 우리는 새로운 경쟁력을 마련하고,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 위해 지식을 공유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iOS용 IBM MobileFirst 앱을 보완하기 위해 Apple과 IBM 간 파트너십은 기업 고객에게 기업 모빌리티를 위해 통합된 추가 단계를 제공하며, 이는 다음을 포함한다.
Apple과 IBM의 신규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ibm.com/mobilefirst/us/en/mobilefirst-for-ios.html 또는 www.apple.com/business/mobile-enterprise-apps/에서 확인할 수 있다.
Apple은 세계 최고의 개인용 컴퓨터인 Mac과 함께 OS X, iLife, iWork 및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디자인하고 있다. Apple은 iPod과 iTunes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디지털 음악의 혁명을 주도하고 있으며, 혁명적인 iPhone과 App Store를 통해 휴대폰을 재창조하였고, iPad로 미래의 모바일 미디어와 컴퓨팅 기기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고 있다.
IBM MobileFirst에 대하여
IBM의 모바일 기업 혁신의 중심에는 6,000명의 모바일 전문가가 있다. IBM은 모바일, 소셜 서비스, 보안 분야에서 4,3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이 간단하고 빠르게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하고, 기업이 보다 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새로운 시장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BM MobileFirst 솔루션에 이러한 특허가 통합되었다. IBM과 Apple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두 기업은 새로운 개념의 기업 전용 비즈니스앱으로 기업 모빌리티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IBM MobileFirst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ibm.com/mobilefir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IBMMobile), 유튜브, 텀블러, 페이스북에서 IBM MobileFirst를 만나볼 수 있다.
자료 문의
Corporate Communications
Apple, Korea Office
대표전화: 02-6712-6700
담당자: 강민정 mjkang@apple.com / 정지영 jeeyoung_chung@apple.com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브리짓 밴 크랄인겐 (Bridget van Kralingen) 수석 부사장은 “우리가 선보이는 것은 바로 비즈니스의 새로운 탐구 대상, 즉 빅데이터와 개인 참여의 접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스마트 기술을 목표로 한다”며 “우리의 협력은 IBM의 업계 전문성 및 기업 컴퓨팅에서의 독보적인 위치와 Apple의 탁월한 사용자 경험 및 제품 디자인의 우수성을 결합해 새로운 세대의 전문 기업인의 성과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Apple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Philip Schiller)는 “이는 기업에서 사용되는 iPhone 및 iPad를 위한 큰 발전이며, 기업이 어떤 새로운 멋진 방법으로 iOS 기기를 활용할지 매우 기대된다”며 “비즈니스 세상에서 모빌리티는 매우 중요해졌으며, Apple과 IBM은 전세계 최고의 기술과 가장 스마트한 데이터와 분석을 함께 모아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내 핵심 기회 및 주요 사안를 겨냥하는 iOS용 IBM MobileFirst 앱은 기업 모빌리티를 한층 강화해, 어디서 고객과 소통하는지 상관없이 이전보다 더욱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회사의 모든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Phone 및 iPad 전용으로 제작된 iOS용 IBM MobileFirst 앱은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되며, 분석 솔루션이 내장되어 있고, 핵심적인 기업 프로세스에 연결되어 있다. 모든 기업 환경에 맞춤화될 수 있으며, 데이터, 앱, 기기 전반에 대한 보안과 함께 iOS 기기 전용 IBM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설치, 관리 및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처음 공개된 iOS용 IBM MobileFirst 솔루션은 다음과 같이 지속적으로 설계되고 개발된 추가 앱과 함께 이제 여러 업계에서 사용 가능하다.
- Plan Flight (여행 및 교통)는 모든 항공사의 주요 비용인 연료를 다루며, 조종사가 항공 스케줄, 항공기, 승무원 명단을 사전에 확인하고, 지상 승무원에게 기내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알리며, 자유재량에 의한 연료와 관련해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 Passenger+ (여행 및 교통)는 기내 승무원이 특가 판매, 재예약, 수하물 정보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의 개인화된 서비스를 기내 승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 Advise & Grow (은행 및 금융 시장)는 고객 프로필 및 경쟁사 분석 자료에 접근하고, 보다 개인화된 추천을 하기 위해 분석 중심의 인사이트를 수집하며, 안전한 거래를 완료할 수 있는 안전한 승인절차를 통해 은행들이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과의 현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 Trusted Advice (은행 및 금융 시장)는 금융 어드바이저가 고급 모델링 도구를 사용한 추천 사항 테스트부터 안전한 거래 완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기능 제공과 함께, 고객 포트폴리오에 접근하고 관리하며, 어드바이저의 사무실이 아닌 고객의 주방이나 근처 까페에서도 강력한 예측 분석자료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 Retention (보험)은 에이전트가 분석 위주의 위험보유 점수와 더불어 스마트 알람, 알림, 향후 최선안에 대한 추천, 전자서명 및 보험료 모음과 같은 핵심 거래 간이화를 포함하는 고객의 프로필과 내역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 Case Advice (정부)는 사회 복지 상담사가 이동 중에 하나의 가족 또는 상황에 대한 중요한 선택을 동시에 해야하는 등 업무량 및 지원 문제를 해결한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분석 기반의 인사이트를 기반해 케이스 우선 순위를 조정하고, 예측 분석에 기반해 리스크를 평가한다.
- Incident Aware (정부)는 iPhone을 필수 범죄 방지 자산으로 변환, 법 집행관에게 사건 위치 지도 및 영상 자료의 실시간 접근, 피해자 현황 정보, 위험 확대, 범죄 기록 등을 제공한다.
- Sales Assist (유통판매)는 판매자가 고객 프로필과 연결되고, 이전 구매 및 현재 선택 사항에 기반해 제안을 하며, 물품 목록 확인, 상점 내 물건 위치 찾기 및 재고가 부족한 물품을 배송할 수 있도록 한다.
- Pick & Pack (유통판매)은 근접 거리 기반 기술을 변형된 주문 처리를 위한 백엔드 물품 목록 시스템과 결합한다.
- Expert Tech (통신)는 최고의 현장 서비스, 보다 효과적인 문제 해결, 생산성 그리고 개선된 고객 만족을 제공하고자 전문 지식의 손쉬운 접근에는 FaceTime®을, 경로 최적화에는 위치 서비스 등 기본 iOS 기능을 활용한다.
시티(Citi) 글로벌 컨슈머 뱅킹의 최고 고객 경험,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 헤더 콕스(Heather Cox)는 “모바일 혁신은 시티(Citi)가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우리의 기업 전문성을 고객과의 접점까지 연장시키는 부분에서 그렇다”며 “우리의 전문가가 모바일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위한 IBM과 Apple과의 협력에는 엄청난 활기가 있다. 모바일 능력으로 우리는 새로운 경쟁력을 마련하고,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 위해 지식을 공유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iOS용 IBM MobileFirst 앱을 보완하기 위해 Apple과 IBM 간 파트너십은 기업 고객에게 기업 모빌리티를 위해 통합된 추가 단계를 제공하며, 이는 다음을 포함한다.
- 모바일 플랫폼 및 기업 통합 — 분석이나 업무 흐름, 클라우드 저장에서부터 대형 장치 관리, 보안, 통합에 이르기까지 IBM의 글로벌 업계 컨설팅 전문성, 고객 경험 디자인 및 기업 시스템 통합을 활용한다. 개선된 모바일 관리 기능에는 iOS 솔루션을 위한 IBM의 모든 MobileFirst에 적합한 비공개 앱 목록, 데이터, 금융거래 보안서비스, 생산성이 포함된다. 현장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솔루션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모든 서비스는 IBM Cloud Marketplace의 IBM 개발 플랫폼 Bluemix에서 제공된다.
- 공급, 활성화, 관리 — 기업 보안을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 기기 관리, 데이터 및 과정 통합과 함께 일정한 규모의 간소화된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조달, 배치 및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한다. IBM Global Financing 대여 옵션 및 서비스로 기업은 최신 기기 출시에 발맞출 수 있다.
- AppleCare for the Enterprise — IT 부서와 최종 사용자에게 수상 경력이 있는 Apple의 고객 지원 그룹의 365일 24시간 기기 지원 서비스와 IBM의 현장서비스를 제공한다.
Apple과 IBM의 신규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ibm.com/mobilefirst/us/en/mobilefirst-for-ios.html 또는 www.apple.com/business/mobile-enterprise-apps/에서 확인할 수 있다.
Apple은 세계 최고의 개인용 컴퓨터인 Mac과 함께 OS X, iLife, iWork 및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디자인하고 있다. Apple은 iPod과 iTunes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디지털 음악의 혁명을 주도하고 있으며, 혁명적인 iPhone과 App Store를 통해 휴대폰을 재창조하였고, iPad로 미래의 모바일 미디어와 컴퓨팅 기기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고 있다.
IBM MobileFirst에 대하여
IBM의 모바일 기업 혁신의 중심에는 6,000명의 모바일 전문가가 있다. IBM은 모바일, 소셜 서비스, 보안 분야에서 4,3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이 간단하고 빠르게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하고, 기업이 보다 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새로운 시장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BM MobileFirst 솔루션에 이러한 특허가 통합되었다. IBM과 Apple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두 기업은 새로운 개념의 기업 전용 비즈니스앱으로 기업 모빌리티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IBM MobileFirst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ibm.com/mobilefir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IBMMobile), 유튜브, 텀블러, 페이스북에서 IBM MobileFirst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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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민정 mjkang@apple.com / 정지영 jeeyoung_chung@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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